2011년 12월 25일

2011년 12월 24일

눈 (3)

눈은 햇살이 싫겠지만... 그래서 따뜻한..

떨어질뻔..

첫눈 다음날 아침

첫눈2

올해들어 첫 눈

2011년 12월 23일

첫눈

DSLR사고 처음 본 눈밭

2011년 12월 22일

역삼역에서

예쁜 노을이었다는.

2011년 12월 18일

방안에서

방문을 모두 닫으면 이렇게 어두워지듯 마음도 마찬가지 아닐까. 닫으면 닫을수록 어두워지는.

2011년 12월 16일

문득...

우연히 만난 이슬 하나
이슬도... 사람도... 인연이 있어야 만나고 헤어지는 거 같다는.

2011년 12월 15일

아침달

가끔 아침에 달을 보기도 한다

추운 겨울날 달도 게으름을 피울때가 있다. 달도 추우니 햇빛을 쬐고 싶었나보다.

2011년 12월 14일

퇴근

DSLR이라는 걸 택배로 받고 퇴근길에 처음찍은 사진

1. 물건을 사든 프로젝트를 시작하든 어떤 것의 시작때는 항상 설렌다. 하지만 언젠가는 매너리즘도 찾아오고 버리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가 꼭 찾아온다. 어느 수준에 오르려면 극복해야하는 것 중 하나. 끝이 멀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2. 처음에 노출도 모르고 구도도 모르고 심도도 모를 때 그냥 느낌으로 찍은게 더 나아보이는건 왜일까. 요즘 사진은 점점 다른 사람의 사진들과 비슷해져가는 느낌이라 슬프다.

3. 사람이 가장 찍기 어려운 피사체라는 것을 조금 알거 같다.

상념

뜬구름 잡는 삶은 살지 않기를...